소개

책 읽어주는 마술사

상표권 제 40-1742714호
국내 최초! 국내 유일!!  '시리즈 공연물'

소개

책을 펴고, 마술을 읽다.

‘책 읽어주는 마술사’는 2013년에 최초 창작되어 현재 시리즈 작품으로 많은 도서 관련 행사와 축제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책과 마술을 주제로 한 작품으로는 처음으로 저작권 등록증을 허가받고, 이미 상표등록도 완료가 되어 독창성을 증명합니다.

명작 속 이야기를 관객과 함께 해석하는 관객 참여형 마술극 ‘책 읽어주는 마술사’는 이미 우리에게 친숙한 동화들을 마술로 각색하여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합니다.
관객 참여를 통해 독서에 대한 생각의 기회를 부여하고, 책과의 거리감을 줄이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